한 달도 안 지났는데 체감 상 시간은 벌써 세 달 훌쩍 넘은 느낌입니다 ㅠ0ㅠ
기다리는 건 참 힘드네요 ㅎ.ㅎ
예전엔 미백아이들을 좋아라 했는데 요샌 탠스킨 아이들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그래서 카일 오라비도 감도 안잡히는 탠스킨으로 했지요 ㅎㅎ
저리 멀쩡하니 잘생겼으니 탠스킨도 잘생겼겠죠 ㅎㅇㅎㅇ
카일 오라비를 탠스킨으로 한 결정적인 계기는
우리 맹구가 탠스킨이라 그런듯 ...
맹구 행님아로 오는거니 기왕이면 색도 좀 비스무리하게끔.. ㅎㅇㅇㅇ
주절주절 말 많이 했는데 그냥..
기대가 너무 되네요 ㅎㅎㅎ
제 첫 70급 오라비가 되네요 ㅎㅎㅎ
사진은 우리 맹구여요
그나저나 맹구 참으로 분위기가 묘하고 좋구만요. 후후후 한복도 무진장 잘어울리고.....(한복덕후) 카일 행님아랑 잘 어울려야 할텐데..!!
갠적으로 제가 태닝덕인데 카일이는 아직 태닝을 한번도 안뽑아봐서... (무려 샛별님이 최초.!) 나중에 샛별님 오라버니 사진으로 대리만족 해야겠어요.
암튼 벌써부터 케미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ㅎㅎㅎ 헤헤 빨리 보내드릴게요 헤헤헤
새벽에서야 글보고 변태같이 굴어서 죄송합니다. 상쾌한 수요일 아침 맞으셔요 ㅋ_ㅋ ㅎㅎㅎ!!